1일차에는 전국대회를 공식적으로 개화하는 개회식, 숲을 탐방하고 설명을 들으며 숲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소곤소곤 숲이야기, 신나는 숲 속 퀴즈 탐험대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했습니다.

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대회 2일차 오전에 학교 급별 프로그램을 했습니다.

그중에서도 초등학생은 [범인은 바로 너!] 라는 제목으로 조별로 체험을 했습니다. 

더운 여름에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것 같습니다.

2일차 오후에는 부스체험을 했습니다.

숲속 젠가, 오감힐링, 숲속 충전소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.

[숲속 젠가]

첫번째 활동으로는 숲속 젠가를 했습니다.

숲속 젠가는 나무로 만든 대형 젠가 게임입니다.

친구들과 함께 해서 더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.

[꽃차 이야기]

꽃차 이야기에서는 꽃으로 만든 수제 꽃차.

코하쿠토를 시음하며 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
[뽑뽑지구오락실]

뽑뽑지구오락실에서 뽑기를 하고 뽑아서 나온 상품을 받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
이외에도 숲에서 힐링할 수 있는 숲밧줄놀이터,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팥빙수,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내얼굴은 도화지 코너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즐거움을 느꼈던 뜻깊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.

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대회 2일차에 부스 체험을 했습니다.

숲속 젠가, 오감힐링, 숲속 충전소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.

2일차 저녁에는 신나는 마술쇼, 레크레이션/장기자랑 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했습니다.

3일차에는 전국대회의 폐회를 알리는 폐회식, 원주에서 진행된 헬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습니다.